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세상은 배척하고 사람을 믿는 교회라며 이단시 하지만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믿는데는 성경의 증거가 너무도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세상 기독교인의 대부분은 재림의 시기가 마지막 심판때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정관념속에 갇힌 이들은 성경의 예언을 외면할지라도 하나님의 백성은 자신의 생각을 성경의 말씀 아래에 놓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자신의 생각을 내려 놓습니다. 육신으로의 재림과 마지막 심판은 별개입니다. 육신의 재림으로 사라져 버린 새언약 진리의 회복이 먼저이고 그 다음이 말씀에 복종치 않는 자들을 심판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켜서는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는 것이 아니고 헛된 경배이기에 (마15:9)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회복해서 지킬..

올해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강원 원주시에 ‘원주태장 하나님의 교회’를 완공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참 이쁘고 멋지네요~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에 하얀 외벽과 푸른 창이 조화를 이룬 모습입니다. 울산광역시 북구에 건립된 성전도 사용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충남 아산시에 새 성전이 건립돼 2월 말 입주 예정이라고 하죠~ 2024년 새해에도 하나님의교회 새성전 건립소식이 많이 들려오니 너무 좋아요~~ 조용하지만 강하게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펼쳐지고 있음을 또 실감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전국에서 환경정화, 헌혈, 이웃돕기, 문화나눔 등 다방면의 활동을 펼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전국 전세계 모든 하나님의교회는 성전이 지역민을 위한 ‘열린 문화 공간’의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속해 있는 전국230개 지역 오천세대에 설맞이 이웃 사랑나눔 물품이 기탁되어 명절을 즐겁게 보낼수 있도록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이웃을 돌아보는 사랑을 멈추지 않고 해년마다 소외계층, 취약계층에 있는 분들,경제적으로 힘든 이웃들,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 타국에서 고향을 그리는 이주노동자 등 어려운 이들이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님의교회가 전국과 전세계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명절맞이 봉사활동 외에도 환경정화, 헌혈, 제설작업, 농촌일손돕기, 경로당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돌보고 있는데요~~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 봉사단 아세즈와오, 대학생봉사단 아세즈, 학생봉사..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 자랑과 진리 자랑, 기독교가 걸어가야 할 올바른 길을 듣습니다. ― 하나님의 교회는 기성 교회와 어떻게 다릅니까.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알려주는 하나님을 바로 믿고 하나님의 계명을 바르게 지키는 올바른 신앙을 추구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 유월절을 비롯해 새 언약의 규례를 지킨다는 점에서 기존의 교회들과 많은 차이가 있지만, 가장 큰 차이는 그들은 아버지 하나님만 믿는데 우리는 어머니 하나님도 믿는다는 점입니다.” ― 기성 교회에서는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하지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하지는 않지요. “흔히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성도 간에 형제, 자매라 합니다. 영(靈)의 아버지가 있고 형제, 자매가 있는데 과연 어머니는 없을까요? ..

요즘은 잠을 자도 자도 피곤하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그래서 하루종일 자고 싶다는 생각도 가끔하게 되는데요 불면증을 겪는 사람들을 보면 잠이 잘드는 저는 복을 받았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더라구요. 인체에서 발견하는 하나님의 섭리 중 잠에 대하여.... 오늘은 '만물에서 발견하는 하나님의 섭리' - 멜기세덱 출판사 책에서 잠에 대한 내용을 읽어 봅니다. 잠은 다양한 활동으로 지쳐버린 뇌와 신체가 휴식과 회복을 취하고, 다음날 다시 움직이기 위해 에너지를 모으는 요긴한 시간입니다.수면 중 근육의 긴장이 풀어지고 뇌에서 생각을 정리하면서 어지러웠던 정서가 진정되어 안정감을 얻습니다. 잠이 부족하면 감정을 조절하는 전전두엽에 악영향을 끼쳐 쉽게 스트레스를 받고 도덕적 판단력이 흐려진다네요. 수면중 분비되는 성..

어떤 교장선생님이 새로 부임한 새내기 선생님과 한 차를 타고 퇴근을 했습니다. 교장선생님은 침묵을 깨뜨리기 위해 새내기 선생님에게 질문을 했지요~ 자네는 맏인가? 새내기 선생님은 질문을 도통 못 알아 듣고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다시 교장선생님이 물어 봤습니다. 맏인가? 선생님이 또 묵묵부답이자 약간은 화가 났지만 다시 또 물었지요. 맏인가? 그러자 선생님도 머쓱했던지 이젠 대답을 안하면 안되겠다 싶어 "제트" 라고 대답했답니다. 선생님은 마징가로 들었고 만화에 나오는 마징가 제트를 대답한 거 였습니다. 질문을 알아 듣지 못하니 답을 제대로 할수가 없었건 것이지요. 이 예화는 웃고 넘길수 있는 내용입니다. 이천년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중요한 질문을 했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마16:15) 그때 ..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해 많은 계획을 세웠지만 이루지 못한 아쉬운 부분들도 많았는데요~ 아래 소개된 글을 통해 올해 목표를 이루기 위해 꼭 반드시 실천을 해 보아야 겠다는 다짐이 듭니다. 새언약 복음의 일군으로 불러 주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수 있는 복음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생생한 꿈을 꾸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네요.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 보시겠어요~ 꿈을 현실로 실현한 이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지치지 않는 열정, 확고한 신념, 피나는 노력, 불굴의 의지⋯ 두말할 것도 없다. 하지만 이것들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있다. 다름 아닌 ‘꿈꾸는 능력’이다. * 꿈을 기록한 사람들 1953년, 미국의 예일대학교에서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꿈을 ..

엄마가 해주신 제철재료로 만든 반찬 삼총사에요~미역초무침 이구요~생김을 덖은 김국 같은 그러나 국은 아닌~ 따뜻하게 먹으면 참 맛있어요 ~ 그리고 아래는 파래에요~ 몸에 좋은 재료들로 맛있게 먹으니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네요~ 간식도 빠질수 없지요~ 쫀디기~초당옥수수로 만들었다고 정말 샛노랗죠~멈추지 못하고 손이 자꾸 갑니다~^^동생이 만든 자꾸 손이 가는 상투과자에요~~~역시 수제가 찐이죠~가장 초보들이 한다는데 너무 맛있는걸요~~ㅎ제철반찬과 간식이 오늘 하루를 즐겁게 보내는데 한몫 했네요~ 건강한 음식 맛나게 드시고 추운겨울 잘 나시고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