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하나님의교회는 올해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펼쳐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광주에서 진행된 헌혈릴레이 소식을 전해봅니다. 1332차인데요. 2005년부터 진행 되었으니 벌써 20년이 되어갑니다. 많은 성도들이 참여해서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함께 했는데요, 참여 할때마다 보람을 느낍니다. 피는 어떤 대체 물질이 없기에 오직 헌혈을 통해서만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도움을 줄수 있기에 어떤 봉사보다도 중요하고 꼭 필요한 일이지요. 그 일을 꾸준히 오랫동안 실천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이웃사랑은 하나님께서 죽기까지 희생하시며 살과 피를 다 내어 주시면서 하늘자녀들을 살리신 유월절 사랑 속에 더욱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류를 향한 희생과 사랑을 유월절 함께 지켜서 소..

하나님의교회 스토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초대교회의 원형을 이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온라인 사이트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라는 이름으로 성육신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추방되어 살아가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새 언약의 진리로 생명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요한복음 6:53~56, 누가복음 22:7~15, 19~20). 그러나 사도시대 이후 흑암의 권세는 새 언약의 진리를 무너뜨리고 거짓을 진리로, 진리를 거짓으로 오인하도록 사람들의 눈과 귀를 가린 채 사망의 길로 유인해왔습니다. 흐리고 캄캄한 날에 하나님이 목자가 되어 흩어진 양들을 건져낼 것이라는 예언에 따라 두 번째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잃어버린 새 언약의 진리를 되찾아주시고, 하..

생명의 잔치 새언약 유월절이 드디어 전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유월절을 예비하고 준비하여 거룩하게 지켰는데요,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더욱 가슴에 담는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찾아주시고 하늘어머니와 함께 성경대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의 감동이 언론의 보도내용을 통해서도 그대로 다시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직 지키지 못한 분이 계시면 다가오는 2유월절을 예비하고 꼭 함께 지켜서 영생과 구원과 죄사함의 축복을 가지고 천국까지 넉넉히 들어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바랍니다. 24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유월절 대성회’를 거행했다.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고산지대부터 브라질 아마존 밀림, 북극 알래스카와 최남단 도시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까지,..

사람은 누구나 아버지와 어머니를 통해 세상에 태어납니다. 사람만 아니라 수많은 종(種)이 그러합니다. 하늘을 나는 새도, 물속의 물고기도 아빠와 엄마로부터 생명을 얻습니다. 들판을 뛰어다니는 동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생명 탄생의 핵심 역할은 어머니가 합니다. 이와 같은 창조의 섭리를 부여하신 분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입니다. 계 4장 11절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땅의 이치는 하늘의 이치를 깨우쳐주는 모형과 그림자입니다(히 8장 5절). 성경은 피조물에 하나님의 신성이 투영되어 있다고도 말합니다. 롬 1장 19~20절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

생명의 절기 유월절이 다가옵니다. 세상은 사순절이라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날을 기념하며 유월절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유월절은 누가 지키라 명하신 것일까요? 하나님입니다. 옛적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는 먹지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살리고자 계명을 주셨는데 사단은 먹어도 된다고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의 말은 우리 영혼을 살리려 하는 말이 아니고 그말을 따랐을때는 언제나 죽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결국 아담과 하와도 사단의 말에 미혹되어 사망이 그들에게 오게 되었지요. 오늘날 많은 교회가 지킬 필요없다며 지키지 않고 있는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출12:11-14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너희는 ..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면 절대 살 수 없습니다. 왜일까요? 물고기가 물을 떠나면 살수없고 나무가 땅을 떠나면 살수 없는 것은 하나님께서 지으실때 그곳에 살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은 어떨까요? 사람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서로를 바라보며 창조하셨기에 근본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수 없게 창조하신 것입니다. (창1:26-27) 물고기가 다른세계에 대해 동경의 마음으로 물을 떠났다면 잠시 잠깐 생명은 부지 할수 있어도 이내 죽는 것처럼 우리 사람도 하나님을 떠나 잘 살 것 같지만 결국 죽음만이 기다리는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수없는 존재로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우리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안에서 살때 가장 행복하고 가장 감사가 넘치며..

오늘 설교를 통해 은혜 받은 내용을 나누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수라 우리 영혼을 소성시키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굳건게 하고 하늘 소망도 채워 주시고 천국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합니다. 오늘 들은 하나님의 말씀도 내 영혼의 힘을 얻게 하고 하나님의 계명에 대한 소중함을 더욱 되새기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법을 버리는 사람은 하나님을 버리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대하12:1-5) 하나님을 버린 사람이 어찌 형통할수 있겠습니까 승자와 패자 사이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차이가 있었습니다. 육적전쟁은 영적전쟁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법을 버린 사람과 교회는 결국 재앙을 받고 형벌이 기다립니다. 오늘날 우리가 영적승리를 이루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

2024년 새해에도 여전히 하나님의교회 헌당식이 줄을 잇네요~~ 경상권 4개 지역교회가 헌당식을 가졌어요. 하나님의교회 언론보도는 행복한 소식들로만 가득합니다.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약칭 하나님의 교회)가 경상권 4개 지역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거행했다. 15~16일 이틀간 창원, 포항, 영천, 영덕에서 열린 헌당식에 2600명가량의 인파가 몰렸다. 헌당기념예배 설교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믿음과 사랑, 감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 지역에 크고 아름다운 성전이 설립되었으니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 어둡고 삭막한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 소망을 전해주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며 감사와 축하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