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어요!

 

하나님의교회는 올해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펼쳐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광주에서 진행된 헌혈릴레이 소식을 전해봅니다.

1332차인데요. 2005년부터 진행 되었으니 벌써 20년이 되어갑니다. 

많은 성도들이 참여해서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함께 했는데요,

참여 할때마다 보람을 느낍니다.

피는 어떤 대체 물질이 없기에 오직 헌혈을 통해서만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도움을 줄수 있기에

어떤 봉사보다도 중요하고 꼭 필요한 일이지요.

 

그 일을 꾸준히 오랫동안 실천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이웃사랑은

하나님께서 죽기까지 희생하시며 살과 피를 다 내어 주시면서

하늘자녀들을 살리신 유월절 사랑 속에 더욱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류를 향한 희생과 사랑을

유월절 함께 지켜서 소중히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11일 광주 서구 쌍촌동 하나님의교회가 
유월절을 맞아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1332차 헌혈릴레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가 주관하고 광주전남혈액원이 후원한 이번 헌혈 행사는 
유월절을 맞아 고령화 진행과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난이 가중되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병운 하나님의교회 목사, 김동수 광주전남혈액원장, 신자 등 570여이 참여했다.

김동수 광주전남혈액원장은 “헌혈 참여자들의 의지와 자부심은 사회를 
더욱 밝고 안전하게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10만여명이 헌혈에 참여하는 등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https://www.jnilbo.com/73304878782

하나님의교회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동참

https://youtu.be/E-Zw5hymKPA?si=VNPojVrFdBKOkJ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