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2024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로 배려와 화합의 하모니 펼쳐져

입시 위주 교육체계 속에서 청소년들이 합창으로 서로 위로와 격려를 나누는 
의미있는 행사가 하나님의교회 판교 성전에서 펼쳐졌다고 합니다.

방학기간 청소년들이 즐겁게 배려와 화합을 익히도록 돕고자 마련되었다고 하는데요
행사 현장을 찾은 2천 800여 명을 포함해 하나님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에 함께

한 인원까지 6천700여 명이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21일 열린 ‘2024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에서 메시아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있다. 사진=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청소년을 위한 문화를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음악여행 ‘채움&다움’, ‘너와 나의 울림, 아름다운 공명으로’ 등 

오케스트라 순회 연주회를  40회 이상 열었고, 월간지 ‘소울(소망의 울타리)’도 

발간해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지지합니다. 
방학 때는 ‘학생캠프’를 열어 청소년들이 방학을 또 다른 성장의 시간으로 활용하고 

활기차게 새 학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세미나, 인성교육, 탐방·체험, 봉사활동 등 

흥미로우면서도 유익한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합니다.

하나님의교회 학생부들 새노래 페스티벌을 준비하면서 서로 배려하고 서로 화합의 

하모니를 펼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학생부들 너무 예뻐요^^

하나님의 교회, '2024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 개최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