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산물 구매운동

2024년 하나님의교회에서 훈훈한 소식을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우리 농산물 구매운동으로 충북 옥천군의 햅싼 2만킬로를
수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소식인데요...
국민 1인당 쌀 소비량 감소로 인해 농가 소득이 줄어 근심하던 농가를 돕고자 하나님의교회에서 우리 쌀 소비 촉진에 앞장섰습니다.

사실 2005년 하나님의교회 충북 옥천에 옥천고앤컴 연수원 개원이후 꾸준히 농가의 돌아보며 올해까지 26만kg의 쌀을 구매하며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가 먹는 농산물을 직접 농사지어서 먹으면 얼마나 힘들까요?
농민들의 노고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농산물은 식료품이기 때문에 공산품처럼 비싼 값에 팔 수 없으니 우리가 적극적으로 소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는
국가, 인종, 성별, 언어, 문화를 불문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175개국에 7500여 교회를 기반으로 환경보호, 헌혈릴레이, 이웃돕기, 재난구호, 문화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24년 신년에도 어김없이 하나님의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하고 실천합니다.

기사내용 일부 발췌본

하나님의 교회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린 수매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 이현철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황 군수는 “요즘 쌀 유통이 어려워 고민이 많은데 농민들이 걱정을 덜게 됐다. 이번 수매는 전국에서 쌀을 구매한 것과 같은 효과”라며 “매번 옥천군에 도움을 줘서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표기상 목사는 “지역경제의 기둥인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들은 성도들이 조금이라도 힘을 북돋기 위해 뜻을 모았다”며 “2024년 새해에도 늘 힘내시기를 바란다”고 응원했습니다.

https://naver.me/x0zYXtS5

하나님의 교회 온정에 지역사회 미소 ‘활짝’

2024년 한해 건강하시고 힘내시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