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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에서 보호받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하늘빛사랑♡ 2023. 10. 28. 21:50
주변 사람들을 보면 안전불감증에 가까울 정도로 평소에 안전에 굉장히 무심한 것 같은데, 검색해 보니 많은 사람들이 그런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오히려 SNS로 많은 사고 현장을 보다 보니 안전에 과하게 반응하는 안전불감증반대 분들도 생각보다 굉장히 많다고 해요.안전불감증
위험에 둔감해지거나 익숙해져서
처해진 상황이 위험하다는 인지를
하지 못하는 증상를 의미
신앙생활에서 안전불감증에 노출되어 있다면
참 위험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항상 경고의 기별을 주시기 때문에 우린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재앙에서 보호받는 확실한 약속,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소식을 전합니다!!
https://watvmedia.org/ko/media/disaster-passover-tube새 언약 유월절, 재앙에서 보호받는 확실한 약속
새 언약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입니다. 재앙이 넘어가는 새 언약 유월절의 효력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watvmedia.org
새 언약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입니다. 재앙이 넘어가는 새 언약 유월절의 효력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이 확실한 약속을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물론 믿어지지 않는 이유도 있겠지만, 더 정확하게는 ‘그런 재앙이 내겐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막연하게 자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아 시대에도 그랬습니다.
"그거 뭐, 유월절을 지킨다고 재앙이 넘어가겠어?"
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요?
(노아 때) "그거 뭐, 비 좀 내린다고 홍수가 나겠어?"
"방주라니, 말이나 되는 소리야?"
노아가 그 오랜 시간 동안 거대한 방주를 만드는 동안에도, 그리고 비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당시의 사람들은 태연하게 일상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그 비가 홍수가 되리라고는 전혀 예측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처럼 재앙은 ‘불예측성’을 가집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재앙이 일어날지를 완벽히 알고 대비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물론 운이 좋아서 재앙 속에서도 살아남으면 다행이지만 매 순간을 운에 맡기는 건 너무 위험하고 무모하지 않을까요?
모든 인류에게는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이 필요합니다. 그 약속이 바로, ‘재앙이 넘어가는’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허락하신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재앙에서
보호하심을 꼭 받으면 좋겠습니다.'하늘빛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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