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다닐려면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교회를 다닐려면 먼저는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침례는 이 땅에 태어난 사람들은 모두 하늘에서 범죄하고 쫓겨난 '죄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이 죄사함 받고 천국에 나아가는 첫걸음이 바로 '침례'라는 의식입니다.

침례는 처음 곧 말씀을 깨달은 즉시, 받는것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입니다.

예를들어 암으로 죽어가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긴급히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위급한 상황에서 수술을 미루어도 될까요? 긴급히 수술을 해야 합니다. 또한 물에 빠져 허우적대며 죽어가는 사람에게는 구조를 나중으로 미룰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긴급히 구조해야하는 것입니다. 만일에 긴급히 구조를 하지 않으면 생명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늘에서 지었던 죄로 인해 죽어가는 우리들도 긴급하게 죄사함, 즉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침례를 6개월이나 1년뒤에 받아야 한다는 가르침은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깨들은 즉시 성경의 가르침대로 침례를 받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당장 1시간뒤 ,내일 일을 장담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침례는 어떻게 미룰 수 있겠습니까? 말씀을 듣고 깨달은 즉시 침례를 받는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예화를 볼때, 육신적인 관점에서 바라 본다면 어리석은자 미련한자에 해당됩니다. 그러나 나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보시는 관점은 내 영혼을 위한 침례는 지혜로운 사람이 됩니다.

​침례는 깨달은 즉시 받았던 초대교회는 어떻게 했을까요?

빌립의 경우: 행8:26~31, 행8:35~36, 행 8:38 성경의 가르침대로 깨달은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빌립과 내시는 첫 만남이었습니다. 내시는 하나님의 깨달은 즉시 침례를 받았습니다.

빌립 뿐만 아니라 베드로와 바울도 성경의 가르침대로 깨달은 즉시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이처럼 초대교회 성도들은 성경의 가르침대로 깨달은 즉시 침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