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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고 그리운 하늘가족 이야기~ 78차 해외성도방문단킹스베리 2023. 11. 10. 00:37
하나님의교회 78차 해외성도방문단이 왔어요~~
78차 방문단은 26개국 목회자 150명으로 구성되었답니다.
6~7월에 76차로 직장인 청년과 77차는 대학생방문단이 다녀갔는데요
넉달 만에 해외성도들이 한국을 방문했어요.
반갑고 또 반갑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78차 해외성도방문단 방한…"선한 목자의 길, 한국서 배웠어요"
지난 2일 7박 8일 일정으로 입국한 150명의 목회자들은 각종 재난과 불안이 가득한
지구촌의 위기 속에서 진정한 목회의 의미와 방향성을 배우고자 한국을 찾았다.
성경을 기반으로 목회자의 자질과 덕목, 바른 교회 운영 방안 등 교육은 물론
아버지와 어머니 사랑을 주제로 한 전시회 관람, 지역교회 탐방, 한국문화 체험 등
다채롭고 짜임새 있는 일정을 소화했다.
‘하나님의 교회 제78차 해외성도방문단’이다.
미국,페루,인도,필리핀,스페인,남아프리카공화국 등 26개국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들로 구성됐다.
국가, 언어, 문화가 제각기 다른 현지인 목회자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하나님의 교회는 각국 지역교회마다 교인의 90%가 현지인이고 현지인 목회자도 상당수다.
각국의 신자들은 물론 목회자들에게도 한국은 특별한 나라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등장한 나라’이자
‘새 언약 복음이 회복된 성지(聖地)’이기에
이들은 한국 방문을 매우 고대한다.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는 해외성도들의 한국방문 후 소감입니다.
"자녀에게 더 좋은 것을 주기 위해 희생하는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성도들에게 전해주고 싶다."
(호드리구 아모링, 브라질)
"아버지가 가족을 위해 많은 희생을 감내하듯 모든 면에서 기꺼이 헌신하겠다."(로닐 라부가, 필리핀)
"짧은 시간이었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한국 성도들의 따뜻한 환대로 행복했다.내가 받은 감동을 잊지 않고
언제나 희생과 사랑의 본을 보일 것이다"(살로몬 마티아스 전도사,과테말라)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19942하나님의 교회 78차 해외성도방문단 방한…"선한 목자의 길, 한국서 배웠어요" - 중부일보 - 경기
\"한국에서 받은 감동을 잊지 않고 목회자로서 희생과 사랑의 본을 실천할 것입니다.\"8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www.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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