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새성전 준공으로 지역 보금자리 톡톡!!

올해 설립 60주년을 맞이하는 하나님의교회
연이어 새성전 준공으로 지역  보금자리 역할을 톡톡하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부산, 아산 등  새성전 준공소식을 전합니다.

https://m.metroseoul.co.kr/article/20240318500690

하나님의 교회, 연이은 새 성전 준공· · ·'지역 보금자리' 톡톡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각박한 세상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들과 사회에 하나님의 사랑과 바른 진리를 전할 수 있는 아름다운 성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희망과 행복을 안겨주는 복음기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화합의 교회 행보는 각지 교회 설립이 환영받는 이유기도 합니다.

경기 분당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개최했다. 성남 지역 신자와 이웃 5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하나님의교회는 175개국에 7500여 교회가 설립돼 있고 370만 신자가 다니는 세계적 교회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며,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기도 하다. 각국에서 환경정화, 헌혈, 교육지원, 재난구호 등 2만7000 회에 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회에 공헌합니다.

이런 이타적 행보는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과 미국 3대 정부 대통령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등 4200회 넘는 상을 받으며 인정받고 있습니다. 올 초에는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수상의 영예도 안았습니다.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추세에 반해 기독교 본질인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인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지난해만도 서울과 충청, 경상, 전라 등 국내 14곳과 브라질, 페루 등 중남미 5곳에서 헌당식을 치렀습니다. 올해도 인천과 대구, 경기, 충남, 제주 등 전국 30여 곳에서 헌당 소식이 잇따를 전망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성경대로 행하는 새언약 진리를 꼭 확인하시고 엘로힘하나님의 축복도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