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영적 사형수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시대!

이 땅에서의 사형수의 삶을 보면,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알지 못한다고 한다

현재 우리의 삶은 많이 달라져있다!
풍족하고 넉넉한 시대를 맞아서 어려운 일은 싫어하기도 하지만 어려운일은 피해가려한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현재의 삶이 많이 나아졌고 좋은 시대를 살고 있기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막상 어려운일이나 재앙이 닥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른다.

전자는 사람의 생각으로 힘으로 극복하려하지만 재앙 가운데는 사람의 힘으로는 극복 할 수가 없다. 오직 하나님께서만 재앙 가운데서 극복 할 수 있는 방법과 길을 알고계신다!

그러면 이 시점에서 누구의 방법을 따라서 극복해 나가야 될까?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의 방법을 선택하지 않을까 싶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영적 사형수의 삶을 살고 있다. 우리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계신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 만일 예를 들어 육신이 멀쩡한 사람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영적 사형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는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킬 것이다.

요한복음 6장 53~5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자는 영생을  얻고, 먹고 마시지 않으면 영생을 얻지 못한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은 무엇일까?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 19~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 26~28절

유월절의 떡을 예수님의 살이라 하셨고 유월절의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라하셨다. 따라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이 바로 유월절이다. 이러한 유월절은 누구 위해 세워주신 것일까요?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장 20절

여기서 너희는 누구일까요. 하늘에 사형죄에 해당하는 죄를 지은 우리들이다. 따라서 우리는 영적 사형수이다. 그러므로 영적 사형수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반드시 죄사함의 축복을 받아야만 한다. 그것이 바로 새언약의 유월절이다. 이러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자하는 마음만 있으면 값없이 영생을 주신다고 하셨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께서 값없이 생명수를 허락해주셨다. 생명수는 영적 사형수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신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만 있다면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값없이 주신다고 약속해주셨다. 반드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나아가 천국에 입성하는 자녀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