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를 소개합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를 소개합니다
어머니 하나님 교회. 하나님의 교회를 이렇게 알고 있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성경은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포스트를 읽으시면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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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어머니의 따스한 사랑으로 전 세계를 보듬어 안는 교회.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모든 인류의 가슴을 울리는 단어, 어머니
어머니.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단어입니다. 아버지의 사랑도 어머니 못지않지만, 묵묵하고 근엄하신 아버지와는 달리 어머니의 사랑은 편안하고 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각박한 삶 속에서 지쳐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어쩌면 어머니의 그런 따스한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은 성경에 있는가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태까지 하나님이 한 분이신 줄로 알고 있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실 때부터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 때 ‘우리’라는 표현을 세 번이나 쓰셨습니다.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왜 자신을 우리라고 칭하셨을까요? 또한 이어지는 구절에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만들었습니다. 구태여 다른 해석을 덧붙이지 않고 보이는 그대로 이해하자면, 이는 하나님의 형상에도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이 존재함을 의미합니다.
아버지라는 단어에는 이미 어머니가 내재되어 있다
우리는 오랜 세월 동안 아버지 하나님만을 알고 불러왔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라는 표현 속에는 이미 어머니가 숨어 있습니다. 아버지가 낳아주는 자녀는 한 명도 없으니까요. 마찬가지로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아버지라는 표현 속에 가려져서 아무도 그 존재를 알지 못했지만, 이제는 만민 중에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어머니 하나님 – 성경 속에 감추어져 있던 마지막 비밀’이라는 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 교훈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교훈을 실천합니다. 어머니 교훈 안에는 주는 사랑보다 받는 사랑을, 섬김 받기보다 섬기는 자세를, 불만과 교만보다 겸손한 마음을 가지라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했을 때 더 좋은 것으로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모든 형제자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어머니 교훈 속에는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사랑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모든 인류가 어머니 교훈을 알고 실천한다면, 언제나 기쁨과 행복만 가득하고 슬픔은 달아날 것 같습니다.
세상의 빛과 희망, 어머니 하나님 교회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오늘날의 많은 교회들은 세상을 정화하기는커녕 온갖 범죄로 매스컴에 오르내리며 세간의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세상의 빛과 희망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회에 공헌하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국가에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함께했습니다. 여름에 태풍이 오면 수해복구에 앞장섰고, 겨울에 폭설이 내리면 팔을 걷어붙이고 눈을 치웠습니다.
대구 지하철 참사 자원봉사
2002년 2월, 대구에서 지하철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55일 동안 무료급식 및 자원봉사를 하며 충격과 슬픔에 빠진 대구 시민들과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하루 평균 3천여 명이 급식캠프를 방문했고, 자원봉사를 마칠 때는 시민들의 박수와 격려를 받았습니다.
세월호 참사 자원봉사
2014년의 진도 앞바다에는 눈물과 아픔이 가득했습니다. 자녀들의 생사도 알지 못한 채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부모님들의 비통함은 무엇으로도 달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하고 싶었습니다. 44일간 무료급식봉사를 실시했고, 총 1만5천인분의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각종 서포터즈 활동
하나님의 교회는 2003년 대구유니버시아드대회와 2015년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서포터즈 활동을 펼쳤습니다. 특히 한국뿐 아니라 모든 나라를 응원하는 모습에 선수들은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2016년 부산 기장군에서 열린 여자야구월드컵에서도 열렬한 응원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북돋았습니다. 당시 한국을 찾았던 미카엘 슈미트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이사는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든 국가를 위한 서포터즈가 집결하는 모습에 날마다 감동을 받았습니다. 제가 여기서 본 것은 매우 특별했고, 그것을 보는 것 또한 정말 행복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수상 내역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하나님의 교회는 지면에 다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활동을 펼치며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힘썼습니다. 그 공로가 인정되어 2011년에는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금상과 라이프타임상(평생봉사상)을 수상했습니다. 라이프타임상은 4천 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이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 또한 헌혈과 이웃돕기, 재난구호와 노인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함으로 2014년과 2015년에 걸쳐 금상을 네 차례 더 수상했습니다.
귀하의 “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나라와 사회의 가장 시급한 곳에 도움을 주신 귀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
하나님의 교회는 대한민국의 세 정부로부터도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전 세계에서 크고 작은 상들을 많이 수상했습니다. 모든 것이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활동한 결과였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영원히 지칠 줄 모르는 어머니의 사랑을 가슴에 품고, 온 인류에게 희망을 전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계속 수행해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