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재앙이 진짜 오겠어??? 노아의 홍수때 방주에 들어가지 않은 이유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을 준비하라는 뜻 입니다
새언약 유월절, 재앙에서 보호받는 확실한 약속
지금 준비 하십시길 바랍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태복음 24장 37~39절
https://youtu.be/TBFB6x5rPus?si=QmR_c8pqhDGcMSR9
#새언약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입니다.
재앙이 넘어가는 새 언약 유월절의 효력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유월절
넘을 유 逾 건널 월 越 마디 절 節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애굽기 12장 11~13절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이 확실한 약속을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물론 믿어지지 않는 이유도 있겠지만,
더 정확하게는 ‘그런 재앙이 내겐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막연하게 자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아 시대에도 그랬습니다.
노아가 그 오랜 시간 동안 거대한 방주를 만드는 동안에도,
그리고 비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당시의 사람들은 태연하게 일상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그 비가 홍수가 되리라고는 전혀 예측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처럼 재앙은 ‘불예측성’을 가집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재앙이 일어날지를 완벽히 알고 대비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물론 운이 좋아서 재앙 속에서도 살아남으면 다행이지만
매 순간을 운에 맡기는 건 너무 위험하고 무모하지 않을까요?
모든 인류에게는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이 필요합니다.
그 약속이 바로, ‘재앙이 넘어가는’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노아의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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